설

담란 - 今日 21:38
후 승용차 사왔다(세션얘기임

담란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05
dark.. dark dark...

블랑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09
Shudder Rice-cake

미나카미 세츠로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1:42
다음은 PC5가 될것이다

GM - 今日 21:43
choice 1 2 4 5 (choice 1 2 4 5) ＞ 5

블랑

블랑 - 今日 21:43
공적점 1점 챙겨가세요
담란 - 今日 21:54
너희는 모였다!
왜?
그렇게 됐다!

담란

GM - 今日 21:56
갑자기 우정 좋아하면 냄이 묻었다.

블랑

강이솔 - 今日 22:27
상대는 표정이 안좋고 이솔이는 기억력이 안좋은 완벽한 밸런스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37
이 뒤에 씬이 닫히니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37
승객 여러분께서는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37
안전판 뒤로..

미나카미 세츠로

강이솔 - 今日 22:46
코딩 개빡셋겟다

블랑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48
세츠로를 조종하는 GM술사

미나카미 세츠로

담란 - 今日 22:16
세츠로의 기적

모리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17
세츠로의 기적(물리)(위협)

미나카미 세츠로

블랑 - 今日 21:43
우린 이 현상을

블랑 - 今日 21:43
갈매기 현상이라고 부르지

모리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1:46
갑자기 생겨나는 GMPC는 갈매기다

블랑

담란 - 今日 21:58
우리가 팝콘이야?

강이솔 - 今日 21:58
양손의 꽃이야?

미나카미 세츠로

모리오카 준 - 今日 21:58
블랑 손에

모리오카 준 - 今日 21:58
들려보고 싶었어

담란 - 今日 21:58
우리가 팝콘이야?

강이솔 - 今日 21:58
양손의 꽃이야?

모리오카 준

강이솔 - 今日 21:58
동시에 보냇는데

강이솔 - 今日 21:58
온도차이봐

강이솔

GM - 今日 22:14
모습을 보이지 않는 범인이어서일까요.

GM - 今日 22:14
뚜렷한 단서가 확연히는 보이지 않고...

GM - 今日 22:14
[ #마음_준_트친_마음_준_트친으로_만들기 ]

미나카미 세츠로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53
단골 의뢰인이 꺼낸 말은 어쩐지 뜻밖의 한마디였다.
「아이돌을 좋아하십니까?」

블랑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3:00
모리오카 준: 그 의뢰가 계기였어요...

미나카미 세츠로

블랑 - 今日 23:05
왜 우리가

블랑 - 今日 23:06
등장할거라고생각해요

모리오카 준

강이솔 - 今日 21:54
... 얘는포장마차에서해야할것같은소리를뭐이런 곳에서

블랑

모리오카 준 - 今日 21:56
그래 사실 카나데 이름은

모리오카 준 - 今日 21:56
김연주였어
야사카 카나데 - 今日 22:00
"맛집이야." 한국인은 맛집을 좋아한다고 했어.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01
(※모든 한국인이 맛집을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)

모리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03
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03
라인교환이 아니라니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03
한국인과 일본인스럽다(이런말

미나카미 세츠로

팬 - 今日 22:18
참극이야?

팬 - 今日 22:18
나 죽어?

담란

졈A - 今日 21:44
거졈한다

블랑

졈A - 今日 21:44
거졈한다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44
와버린거냐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44
GM의 구연동화 턴

모리오카 준

졈 C - 今日 22:52
1D5 (1D5) ＞ 1

블랑 - 今日 22:52
비겁하다!

졈 C - 今日 22:52
그래 저 녀석 엄청 강하게 우리 동료?를 때렸겠다

블랑 - 今日 22:52
잠시 자리를 비운 PC1을!

담란 - 今日 22:52
비겁하다!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52
정정당당하군!

미나카미 세츠로

졈 C - 今日 22:53
"I'm fine."

졈 C - 今日 22:53
"Thank you."

강이솔 - 今日 22:53
"이래서 외국물 먹은 것들은 안 돼"

담란

졈 C - 今日 22:57
Kkon-dae에게 어택했더니 기분이 좋아요

모리오카 준

강이솔 - 今日 23:02
이솔이는 원수에게 진심입니다. 그게 꼰대의 정석.

강이솔 - 今日 23:02
은혜는 잊고 앙심은 기억한다

블랑

담란 - 今日 21:31
이솔이 침식률에 담팀장 2명쯤 있음

블랑 - 今日 21:36
이 파티

블랑 - 今日 21:36
뭐 없는게

블랑 - 今日 21:36
뭐잇어요?

모리오카 준 - 今日 21:36
일정?(넘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1:40
오늘 자장자장 당할뻔한 썰푼다

모리오카 준 - 今日 21:40
탐라에서 졸려하는 상고분 멤버 재우려다 실패한 썰 푼다

담란 - 今日 21:40
아 컨텐츠는 되도록

담란 - 今日 21:40
정규 지역(카톡)에서 해주세요

미나카미 세츠로

모리오카 준 - 今日 22:50
엠↓지?↑

블랑

강이솔 - 今日 23:05
왜 이렇게 좀...사람 한 명을 진작 죽여버리고 그 피가 구두창에 묻어버렸는데 아랑곳 않는 여캐가 좋을까.... 아가씨 계열일수록 더 좋은 건 왜일까....

모리오카 준

담란 - 今日 21:48
안 이상한 거 아예 없어서

담란 - 今日 21:48
안 찾아도 될듯

미나카미 세츠로

강이솔 - 今日 22:18
ai는 세상을 지배하는구나

강이솔 - 今日 22:18
코딩을 배워도

강이솔 - 今日 22:18
쓸모없다니까

블랑

모리오카 준 - 今日 9:49
【깡!】: 메이저/단독/시야/〈백병〉| 백병공격 실행
담란 - 今日 9:55
아방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

noname - 今日 10:05
컴터 키구올게

담란 - 今日 10:05
노네임씨 안녕하세요

담란 - 今日 10:05
노...냄...?

블랑 - 今日 10:05
노네임씨

블랑 - 今日 10:05
노...냄

모리오카 준 - 今日 10:05
노....냄?

모리오카 준 - 今日 10:06
냄이 아냐?

담란 - 今日 10:06
냄...이아냐...?

블랑 - 今日 10:06
NO냄

모리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10:35
집에 가고 싶어요.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10:35
아. 여기가 내 집이지.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10:35
갈 곳을 잃었습니다.

블랑

담란 - 今日 10:40
[아 정보 진짜 재밌는데... 아 누가 정보 안 주나... 정보 진짜 짱인데...]

"갈매기" - 今日 10:41
이 지부장님

"갈매기" - 今日 10:41
왠지 능동적이면서 수동적으로 정보조사를 요구하고있어요

미나카미 세츠로

"갈매기" - 今日 10:42
그 사이 메신저 상태명이

"갈매기" - 今日 10:42
아...소고기먹고싶다 완전 좋은 고기집아는데, 누가 안사주나... 로 바뀌어있습니다.

담란 - 今日 10:43
［로이스 취득 ▷ 갈매기 │ ✔P 일을 잘해 │ N 소고기를 수동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했다］

모리오카 준

강이솔 - 今日 10:56
블랑이나 뮤즈나 비슷한 종류구나...

강이솔 - 今日 10:56
생각함.
강이솔 - 今日 11:00
"냉장고 열었다는 걸로 고소가 될리가" 비웃어요. 이거 진자 양아치아냐?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11:01
"이거 진짜 양아치아냐?" 이 말 하는 내가 양아치임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11:02
너네만 맛잇는거 먹지마

블랑 - 今日 11:02
니네만 맛있는거 먹지마

담란 - 今日 11:02
담팀장 나도 카드 줘

강이솔 - 今日 11:02
나도

모리오카 준 - 今日 11:02
우리도 줘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11:02
나도

미나카미 세츠로

모리오카 준 - 今日 11:12
특정 라운드 이상 경과시

모리오카 준 - 今日 11:12
피자가 식습니다.

강이솔 - 今日 11:38
담팀장 선글라스 뺏어쓰고 나타나요.

강이솔 - 今日 11:38
"여기인가 내 꿈을 펼칠 장소가"

담란

"튜너" - 今日 11:45
"아, 노이만이 아닌 녀석들에게는 더 간단한 설명이 필요한가..." 아냐

담란 - 今日 11:45
나 노이만인데

블랑 - 今日 11:45
나도 노이만이지

모리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11:48
보스께서 항상 말씀하셨지... 죽기 직전까지 패도 죽이지는 말라..
담란 - 今日 21:35
가자

담란 - 今日 21:35
피자가 식기 전에...

미나카미 세츠로

블랑 - 今日 21:44
답정내노래들어

담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03
에너미는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03
1호선 광인이지

모리오카 준

담란 - 今日 22:06
"올래?" ㅋㅋ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06
"저 형님에게 두드려 맞기는 싫은데요?"

담란 - 今日 22:06
"UGN도 두드려 때릴 줄 알아." 그거아님
블랑 - 今日 22:06
oO(*깡*)

담란

블랑 - 今日 22:07
점점 타이터스를 향해가는 피자
블랑 - 今日 21:43
얼른 피자를.. 구해야함.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1:43
얼른 피자를.. 구해야함.

모리오카 준

강이솔 - 今日 21:54
팀플을... 하고 있었나?

강이솔 - 今日 21:55
탈주자 탈주자 탈주자와 붙잡는 자들

강이솔 - 今日 21:55
아니었나

미나카미 세츠로

강이솔 - 今日 22:02
피자를 다 먹으면 어떻게 되는 우정일까 이런 생각이나 하는 중

블랑

담란 - 今日 22:04
다굴진마: 다이스를 굴리면 진정한 마음을 알게된다

강이솔

블랑 - 今日 22:08
육체는 어차피 소모품이니까

블랑 - 今日 22:08
좀 던져도 괜찮아
담란 - 今日 22:24
"내가 이바닥 몇년인지 알아? 선배한테 인사 깍듯이 해야지" ㅋㅋ

모리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41
"누구세요?"

담란 - 今日 22:41
"너희 물주."
강이솔 - 今日 22:47
"보통 인간들은 복수극을 하긴 하는데..." 물고 있던 담배를 바닥에 아무렇게나 뱉고 슥슥 짓밟아 불을 끕니다.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47
"아 쓰레기는 제대로 버려야죠" 주워서 주머니에 넣어줍니다
강이솔 - 今日 22:48
"뭐 이리 성실해?" 이솔이 경찰이에요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2:48
"뭐 이리 불량해요?" 네 여기가 건달이에요

담란

졈 A - 今日 23:02
"AaaaaaA?" 흔들던 펜라이트 멈칫

미나카미 세츠로

졈 A - 今日 23:03
"AaAaAA"
(※침식이 치솟는 노래라고!)
졈 A - 今日 23:06
"ǎAāaaa!!!" 충격받은 나머지 득음했어요
졈 A - 今日 23:06
깨져버린 펜라이트를 보고는 OTL자세를 취합니다.

강이솔 - 今日 23:07
"꼴 좋다!" 깔깔 웃는 게 이쪽이 악당인듯.

모리오카 준

블랑 - 今日 23:07
"인간은 힘을 얻으면 악으로 치우치게 되는군요."
강이솔 - 今日 23:08
오해를 산 것 같은데

강이솔 - 今日 23:08
오해는 커지게 냅두는 것이 인지상정!
블랑 - 今日 23:18
"지금, 10분이 지났습니다."

블랑 - 今日 23:18
"남은 시간은 34분... 해결하기까지 충분한 시간이라고 블랑은 예측하고 있습니다."

담란 - 今日 23:18
"와 타이머"

담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3:33
【수확 해버릴까요?:100%】: 컨센:발로르+거인의 도끼+보이지 않는 사신+마인의 쇠뇌│메이저/사격/시야/단독│(5+4)dx7-1│공격력 38│사격 공격 실행│침식+12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3:34
대상은 담란!!!!!!!!!!!

강이솔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3:35
피자를식히려한대가를이렇게치르는겁니다

담란

GM - 今日 23:41
Director―그것은 죽은(척) 하고 있는 지부장을 의미하는 말.

모리오카 준

강이솔 - 今日 23:51
"경찰이라는 게 누가 위험에 쳐하면 도와줘야하는 의무가 있거든?"

담란 - 今日 23:51
왜 난 안도와줬어

블랑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3:55
1dx2 인생은 삼세번 (1DX2) ＞ 1[1] ＞ 0 (펌블)

강이솔

구XXXX @kXXXXXXXX
1m
(자장자장X) 쬠 졸리다... 세 끝나고 바로 발라당 누워야지

블랑

담란 - 今日 21:33
천(재)천(재)히(히)

모리오카 준

미나카미 세츠로 - 今日 21:59
【?】: 아지랑이의 옷(3)│마이너│은밀 상태가 된다.

강이솔

블랑 - 今日 21:59
《웨폰 마운트》│상시│이니셔티브 프로세스 사용 => '볼트 액션 라이플' 장비(공격력+8)
담란 - 今日 22:00
제왕의 시간 │메이저│-│자동│자신│지근│침식: -│천천히흘러라 얍

담란 - 今日 22:00
이걸로 자기꺼 챙겼습니다

미나카미 세츠로

담란 - 今日 22:07
안 말립니다. 이건 내 업무 밖이야. 딱히 구경이 재밌을 것 같아서 그런 건 아니고. 아까 전투에서 맞은 거에 뒤끝 부리는 것도 아님. 아무튼 그래.

모리오카 준

블랑 - 今日 22:14
'사신' 미나카미 세츠로의 소지품이었던 모자. 과거, 어느 임무에서 우연히 만나 사건을 해결하며 따뜻한 피자를 지키기 위해 '피자 동맹'을 맺었으나, 마지막에 콜라를 피자 위에 쏟음으로 블랑은 먹지도 못한 피자를 날리고 튀었다. 그 원한을 풀기 위해 블랑이 추적 후 라이플을 쐈지만 빗나갔다. 인간 불신과 배신의 증거.
담란 - 今日 22:15
하얀 블랑 기억의 메모리 복수의 리벤지

블랑

GM - 今日 22:17
더블크로스, 그것은 인연조차 가르는 배신의 말.